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출시
주요 정보
- 2월 5일 PC판 출시!
- 24시만에 100만장 판매 돌파 -
- 스팀 동접 19만명 돌파 -
- 현재 기준(8일 오후 2시)
- 지포스 나우 등록
- 봄에 무료 업데이트 예고 -
- 유로 게이머 리뷰는 60점! -
주요 웹진 리뷰 모음
- IGN
- "뛰어난 근접전과 할리우드급 서사로 RPG의 새 지평을 열었으나, 선형적 메인 퀘스트와 오픈월드의 갈등 존재" -
- GameSpot
- "전작 대비 전투·퀘스트 디자인 전반 개선, 시스템 기반 샌드박스의 몰입도 극대화" -
- Polygon
- "메타크리틱 88점으로 2025 GOTY 후보 유력, 출시 24시간 만에 100만 장 판매 돌파" - https://www.polygon.com/awards/520012/first-2025-goty-contender-kingdom-come-deliverance-2
- PC Gamer
- "역사적 디테일과 시스템 중독성 결합한 괴짜 RPG의 정점... 75시간 플레이 후에도 미련 남을 매력" - https://www.pcgamer.com/games/rpg/kingdom-come-deliverance-2-review/
- Metacritic
- "전작의 한계를 극복한 걸작, 45개 평론 중 90% 긍정 평가로 'Generally Favorable' 등급" - https://www.metacritic.com/game/kingdom-come-deliverance-ii/critic-reviews/
- GameFAQs
- "현실감 넘치는 메커니즘과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RPG 팬 필수플레이 작품" - https://gamefaqs.gamespot.com/pc/460446-kingdom-come-deliverance-ii/reviews
아재의 생각
- 열심히 진행중… 엄청 재미있음
- 현재까지 12시간 플레이 중, 아직까진 흑인 기사 안나옴
- 취향만 맞는다면 최고의 게임이 될 것
어쌔신 크리드:쉐도우즈에 여성스모 선수가 등장
여성 스모 선수라…
- 스모는 1,500년 이상 일본 신토(神道) 의식과 결합된 전통으로, 성별 제한이 엄격히 유지()
- 현대는 아마추어 대회에서만 하용중, 프로 스모는 참여 금지()
- 배경인 센고쿠 시대(15~16세기)에는 여성 스모 선수의 존재 기록이 전혀 없으며, 이는 시대착오적 설정으로 비판
- 일본 정치인 하마다 사토시는 "게임이 일본 문화를 왜곡했다"며 국회에서 문제 제기()
- 온라인 청원서명(캐릭터 삭제 요구) 8만 건 이상(2025년 2월 기준)과 함께, "여성 스모 등장은 신성한 전통에 대한 도전"이라는 비난()
- 일본 게이머들은 "역사적 허구를 넘어 문화적 정체성 훼손"이라 주장()
유비
- "다양성 강조"를 이유로 캐릭터 추가를 설명했으나, 일부 커뮤니티에선 서구적 가치의 강요로 해석
-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하면서 현대적 포용성을 반영했다”
- “픽션 게임은 역사 교과서가 아니며,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것이 목적”
아재의 생각
- 문화적 주권과 서구적 가치의 전파의 싸움
- 그냥 고증따위는 없다고 해라. 그리고 이세계라고 해…
- ㅋㅋㅋ 이게 뭔…
- 다양성을 허용하는 범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 도대체 유비는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노이즈 마케팅? 도대체…
- 야스케 분량 이야기 이렇다 저렇다 나오는거 보면… 그냥 마케팅인것 같은데… 그러니까 일부러…
드에 베일가드의 실패는 라이브서비스 기능의 부재 때문???
기사 요약
포브스 기사(2025년 2월 5일)는 EA 앤드루 윌슨 CEO가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의 부진 원인을 "공유형 월드 기능 부재"로 분석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는 내용
EA의 주장
- 실패 원인: "코어 팬덤을 넘어선 대중성 확보 실패"
- "플레이어들이 점점 더 공유형 월드 기능과 심층 참여를 요구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하지 못함"
- 원래 라이브 서비스 요소 포함 계획이 있었으나 개발 중 삭제 → 게임 내 일관성 결여
기사 작성자 폴 타시의 반박
- 역사적 사례 무시:
- 《발더스 게이트 3》(2023 GOTY), 《사이버펑크 2077》, 《엘든 링》 등 단일 플레이어 중심 RPG의 성공 사례 반증
- 워너브라더스의 《호그와트 레거시》(2,000만 장 판매) vs 《수어사이드 스쿼드》(라이브 서비스 실패) 비교
- 커뮤니티 반응과 괴리:
- "라이브 서비스 부재를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현실 도피"
- 향후 영향
- 매스 이펙트 5 우려: EA의 발언으로 인해 차기작이 라이브 서비스로 개발될 가능성 제기
- 개발사-커뮤니티 간 인식 차이: 기업의 수익 모델 추구 vs 팬층의 콘텐츠 충실도 요구 대립
아재의 생각
- 멀리 안나갈께~
- 음… EA도 이제 가는구나…
NVIDIA vs AMD
주요 정보
- 시장 점유율
연도 | NVIDIA | AMD | Intel |
2010 | 55.5% | 44.5% | - |
2014 | 68.6% | 31.4% | - |
2020 | 76.5% | 23.5% | - |
2022 | 81.9% | 16.8% | 1.33% |
2024 | 90% | 10% | 0% |
- NVIDIA 독주: 2014년 이후 꾸준한 성장세 → 2024년 90% 달성
- AMD 하락세: 2010년 44.5% → 2024년 10%로 급감
- Intel 퇴출: 2022년 1.33% → 2024년 시장 완전 이탈
전망
- 2025년 예상 점유율: NVIDIA 92% ↔ AMD 8%
- 위협 요소: 퀄컴 Snapdragon X Elite(ARM 기반 NPU)의 PC 시장 진출
- 게이머 영향: GPU 가격 상승 지속
아재의 생각
- 어쩌다가…
- RX 9070 3월 초 출시 예정이라는데… 가격 안나옴
- 리사수님 어디 계신가요?
단신
Gaming Copilot: 게메친
- 1월 29일 출시
- 정보 및 특징
- 정밀 전략 제공: 다양한 게임의 공략, 보스 전투 팁, 퀘스트 해결 방법을 AI 분석을 통해 제시
- 실시간 음성 지원: 게임 내에서 음성으로 질문하면 즉각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음성 채팅 기능
- 스크린샷 기반 분석: 게임 화면 캡처를 업로드하면 해당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 제공
- 한국어 포함 30개 이상의 언어 지원
- 아재의 생각
- 한번 써볼까?
시드 마이어의 문명7 리뷰 공개
- 2월 12일 출시 예정
- 디럭스/파운더스 에디션의 경우 2월 6일 부터 플레이 가능
- 게임 후반부에 CPU 성능 이슈 있음
- 아재의 생각
- 디럭스 안산 건 일단 잘한 듯???
몬스터 헌터 와일즈 공식 벤치마크 툴 공개
- 링크 :
- 정보
- 2월 28일 출시 예정
- 오픈베타 예정
- 2025년 2월 7일(금) 12:00 ~ 2월 10일(월) 11:59 예정
- 2025년 2월 14일(금) 12:00 ~ 2월 17일(월) 11:59 예정
- PC 요구 사항
- 내 PC는?
어바우드, 한국어 지원 지연 관련 사과
진 삼국무쌍 오리진 - 이치란면 다운로드
- 아재의 생각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