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3W 주간 게임 소식
인조이 출시
정보
특징
리뷰 점수
- Digitale Anime: 8/10 (80점)
주요 이슈
- 데누보(Denuvo) 논란: 초기에 데누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논란이 있었으나, 유저들의 우려를 반영해 제거 결정
- 성별에 논바이너리 옵션 추가 : 없던 옵션이 생김.LGBT와 관련된 찬반 여론에 영향
사용자 반응
- Steam 사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 약 82% 긍정적 리뷰
- 사용자 의견: 고품질 그래픽과 시뮬레이션 기능에 호평, 그러나 완성도 부족 지적
아재의 생각
- 시작은 좋다! 걱정했던 것 보다는 재미 요소가 있음
퍼스트 버서커: 카잔 출시
정보
- 발매일: 2025년 3월 28일(디럭스 3일 먼저)
- 개발사 및 서비스: 네오플 개발, 넥슨 서비스
특징
리뷰 점수
- 메타크리틱 (PC): 83점
- 탄탄한 전투와 강렬한 보스전이 돋보임
- 카툰 풍의 그래픽과 도전적인 보스전이 호평
- 소울라이크 장르의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
- PC Gamer : 80/100
- 카잔의 전투와 보스 디자인은 제가 소울라이크에서 본 것 중 최고
- Gamereactor: 점수 미제공
- 전투는 몰입감이 있지만, 스토리와 레벨 디자인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음
- Screen Rant: 100점
- "최고의 보스전과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다크 판타지 어드벤처"
주요 이슈
- 장르 분류 논란: 소울라이크 장르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장르 분류에 대한 논란
사용자 반응
- 전반적인 평가: 액션성과 보스전이 호평받고 있으며, 스팀에서는 95%의 긍정적 평가
- 특징적인 전투 시스템: '투기' 스탯을 활용한 전투 방식이 독특하다는 평가
- 판매량: 스팀 글로벌 매출 4위, 한국 2위 기록.
아재의 생각
- 그런데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유비소프트, 텐센트에 IP 3종 지분 25%
주요 정보
- 지분 매각
- 텐센트가 유비소프트의 새로 설립된 자회사에 25% 지분을 인수
- 이 자회사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를 담당
- 자회사 설립
- 유비소프트는 이 자회사를 통해 위의 IP를 포함한 게임 개발/운영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
- 이 자회사는 유비소프트의 주요 게임 개발 팀을 포함하며, 기존 게임과 미래 프로젝트를 모두 담당
- 투자 금액
- 텐센트는 약 1.16억 유로(약 1.25억 달러)를 투자하여 이 자회사의 25% 지분을 확보
- 이 자회사는 약 4억 유로(약 4.3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목적
- IP 가치 증대: 유비소프트는 이 자회사를 통해 주요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게임 생태계를 지속 가능한 멀티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함
- 재정 안정화: 텐센트의 투자는 유비소프트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고, 다른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지원할 예정
- 전략적 변화: 유비소프트는 이 자회사를 통해 운영 모델을 변화시키고, 더 민첩하고 야심찬 게임 개발을 추구할 계획
사용자 및 시장 반응
- 주가 상승: 유비소프트의 주가는 이 소식에 따라 최대 20% 상승했습니다
- 시장 평가: 텐센트의 투자는 유비소프트의 IP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게임 산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계획
- 자회사 운영: 자회사는 독립적인 운영을 통해 각 IP의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싱글 플레이어 경험의 질을 높이며, 멀티플레이어 옵션을 확장할 계획
- 기술 도입: 자회사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게임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IP를 개발할 예정
아재의 생각
- 일단, 변화는 찬성임. 어떻게라도 바뀌어야 함
단신
(2심)’웹젠, R2M 서비스 중단하고 엔씨에 169억 배상’
정보
- 'R2M'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표절했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
- 재판 과정에서 청구액이 늘어나면서, 배상금액은 게임업계 분쟁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
아재의 생각
조마쉬와 제우스
정보
- 최우제 에이전시(더플레이) 측 : 템퍼링, 절대 아니다!
아재의 생각
위쳐4는 2027년 이후에나~
정보
- 적어도 2026년 12월 31일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
- 지난해 11월에는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넘어갔다고 밝혔으며, CDPR 직원의 약 2/3에 해당하는 400명이 본작에 참여
- '위쳐 3'보다 대규모화하면서 '사이버펑크 2077'보다 더 좋은 상태로 출시하겠다는 방침
아재의 생각
PS, 인디아니존스 그레이트 서클
Made with Bul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