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리판타지오
첫인상
왜 샀나
- 페르소나 스타일의 다른 게임을 기대하고 있었음
초반 느낌
분석
핵심 게임 플레이/메커니즘
- 후원자들과의 관계도 : 신규 아키타이프 언락에 필수
- 아키타이프 : 변신 대상 이수, 기술 계승, 레벨링
난이도 밸런스
- 중간에 난이도 때문에 레벨 노가다 필요할 수도 있음
장단점
장점
- 음악과 아트웍
- 신경을 쓴 느낌
- 중간 중간 애니메이션(컷신)의 퀄러티 높음
- 매우 화려한 UI
- 역시 ATLUS
- ATLUS UI/UX 개발자가 심경을 토로한 글
- 가수가 나옴
- 파판 7 리마와 유사
- 게임속에 가수가 불렀던 음악만 놓고 보면. 파판7 리마 >>>> 메파토
- 그래도 꽤 훌륭한 퀄러티
- 전투 자체의 재미
- 진테제, 공략의 재미
- 다양한 상태이상
- 마나 관리 - 레벨링할때 필요했던 부분
- 케릭터 디자인
- 주인공 음성이 들린다
- 케릭터 마다 성향이 잘 구분됨
- 충분한 플레이 타임 : 60시간 이상
- 개인적으로는 플탐이 많은 게임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 무작정 플탐 늘리기 게임들이 있어서… 게임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단점(개인적인 생각, 반박시 반박하는 분들의 말이 옳습니다!)
- 레벨링 노가다 :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
- 특정 던전을 5시간(현실 타임) 연속 돌린적이 있음
- 이런 레벨링 노가다를 2번 - 전체 플탐에서…
- 뻔한 주제 : 착해야 해, 차별 없어야 해
-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 드래곤 에이지 : 베일 가드의 PC에 비해서는 이건 PC의 P도 아님
- PC 라고 보지는 않는다.
- 오글 오글 : 일본 게임 특유의 오글 오글 -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총평
- 스토리의 반전(놀랍지는 않지만, 사실 조금 놀랐음)도 있다.
가치
추천 대상
- 오픈월드/액션 RPG 등의 유사한 스타일 AAA 게임이 아닌 색다른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턴제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Made with Bullet